회사를 이기는 50가지 심리학

회사를 이기는 50가지 심리학

  • 자 :에노모토 히로아키
  • 출판사 :토네이도
  • 출판년 :2015-05-30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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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동안 인간의 심리 구조에 대해 연구한 끝에 조직에서 살아남기 위해 꼭 알아야 할 필수 심리 전략만을 뽑아 정리한『회사를 이기는 50가지 심리학』. 심리학은 단순히 인간의 속마음을 연구하는 학문이 아니다. 내가 원하는 것과 상대가 원하는 것 사이에서 최상의 결과물을 얻어내는 탁월한 생존 전략이다. 상사와 동료, 부하직원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느낄 때, 사무실이나 영업 현장에서 협상을 벌일 때, 회의석상에서 의견을 피력할 때 등 우리가 마주치는 모든 비즈니스 상황에 즉각적으로 활용 가능한 50가지 심리 기술을 통해 당신은 일과 삶 모두에서 진정한 승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회사에서 가장 앞서가는 사람을 관찰해보라.

그들은 모두 심리학의 달인들이다!”



일본 최고의 심리학자가 제시하는 직장인 성공법칙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뛰어난 능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들은 하는 일마다 주변 사람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승승장구하기도 한다. 이 둘은 무슨 차이가 있는 것일까?

회사에서 앞서가는 사람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상대가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한다는 점이다. 상사에게 보고할 때, 거래처와 협상할 때, 클라이언트를 만나 설득할 때 등 이들은 비즈니스를 하면서 마주치는 모든 상황에서 자기주장을 내세워야 할 때와 물러서야 할 때를 정확하게 구분하고 행동한다. 즉 회사에서 가장 앞서가는 사람들은 상대의 속마음을 꿰뚫어보는 심리학에 타고난 달인들인 셈이다.

일본 최고의 전자기기 제조업체 도시바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 책의 저자 에노모토 히로아키는 직장생활이 능력과 열정만으로는 살아남기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다. 회사라는 조직 역시 사람들로 인해 운영되기 때문에 인간의 심리를 이해하는 게 생존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그리고 30년 동안 인간의 심리 구조에 대해 연구한 끝에 조직에서 살아남기 위해 꼭 알아야 할 필수 심리 전략만을 뽑아 이 책 《회사를 이기는 50가지 심리학》에 담아냈다.

심리학은 단순히 인간의 속마음을 연구하는 학문이 아니다. 내가 원하는 것과 상대가 원하는 것 사이에서 최상의 결과물을 얻어내는 탁월한 생존 전략이다. 상사와 동료, 부하직원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느낄 때, 사무실이나 영업 현장에서 협상을 벌일 때, 회의석상에서 의견을 피력할 때 등 우리가 마주치는 모든 비즈니스 상황에 즉각적으로 활용 가능한 50가지 심리 기술을 통해 당신은 일과 삶 모두에서 진정한 승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회사에 끌려다니는 사람이 될 것인가

회사를 지배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쉽게 배워 바로 써먹는 직장인 생존 심리 전략 50가지




회사에서 인정받고 싶은 건 모든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바람이다. 그래서 부지런히 스펙을 쌓고 어학 공부에 매달리고 자기계발서를 정독하며, 외모 관리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들이 간과하는 것이 한 가지 있다. 바로 비즈니스 세계는 사람에 의해 만들어지고 운영된다는 사실이다. 생각해보자. 회사에서 우리를 평가하는 것도 사람이며 우리가 인정받고 싶어 하는 대상도 사람이다. 즉 제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사람의 마음을 빼앗지 못하면 결코 앞서나갈 수 없다는 뜻이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바로 심리학이다. 인간은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다. 직장생활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상사나 동료, 부하와 얼마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성과를 내느냐에 달려 있다. 결국 비즈니스 세계에서 근본적으로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상대의 심리를 이해하고 응용하는 일뿐인 셈이다. 여기서 상대의 심리를 응용한다는 것은 남을 속인다는 의미가 아니다. 내가 원하는 것과 상대가 원하는 것 사이에서 윈윈(win-win)할 수 있는 최상의 지점을 찾아낸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 지점을 찾아내는 능력이 바로 심리학을 통해 길러질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심리학을 배워라. 당신이 심리학을 안다는 것은 당신의 인생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는 필승의 전략을 가진 것과 같다.





“당신도 설득의 신이 될 수 있다”

상대의 속마음을 꿰뚫어 비즈니스의 승자가 되는 법




우리는 매순간 타인과 협상하며 지낸다. 점심 식사 메뉴 고르기, 물건 값 깎기처럼 사소한 일에서부터 상사에게 컨펌 받기, 거래처와 납품 가격 결정하기 등 중요한 이해관계가 얽힌 일까지 매우 다양하다. 특히 비즈니스에 관한 사안으로 상대방을 설득할 때는 서로의 이해가 크게 부딪힐 수 있으므로 신중해야만 한다. 우리가 불리한 조건으로 합의하지 않도록 조심하려는 것만큼 상대도 우리를 설득하려 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점이 있다. 협상은 두 사람이 최적의 합의점을 찾는 과정이지, 이기고 지는 스포츠 경기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따라서 우리가 타인과 협상할 때 승자가 되는 사람은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진정으로 헤아려주고 그가 원하는 바를 먼저 알아채는 사람이다.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리더십 권위자 스티븐 코비는 ‘상대를 먼저 이해할 때 나를 이해시킬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당신이 비즈니스의 승자가 되고 싶다면 가져야 할 것은 단연코 단 한 가지, 상대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심리적 혜안(慧眼)이다.





“무엇이 당신의 성공을 좌우하는가”

앞서나가는 직장인을 위한 필수 심리 노트




우리는 일을 할 때나 일상생활에서 스스로가 꽤나 합리적으로 상황을 판단한다고 믿는다. 하지만 인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그리 합리적인 동물이 아니다. 동일한 문제를 판단할 때도 날씨가 좋은지 나쁜지, 주위환경이 쾌적한지 불쾌한지에 따라 전혀 다른 인상을 받는다. 즉 우리는 종종 문제의 본질과 상관없이 심리 상태에 따라 판단을 내리는 것이다.

이러한 경향은 비즈니스 상황에서 더욱 본격적으로 발현된다. 하지만 사람들은 비즈니스 스킬과 전문 지식을 배우는 데는 적극적인 반면 심리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경우가 많다. 그렇다 보니 거래처와 가격 협상을 벌일 때, 클라이언트에게 제안을 할 때, 사내 회의에서 기획안을 발표할 때 등 크고 작은 과제 앞에서 번번이 좌절하고 만다.

결국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하는 건 뛰어난 능력이나 스펙이 아니다. 상사와 동료, 부하직원의 마음을 헤아리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탁월한 심리학적 지식이 필요하다. 이 책은 30년 동안 인간 본연의 심리 상태를 연구해 온 일본 최고의 심리학자가 누구나 쉽게 직장생활에 응용할 수 있도록 필수 심리 전략 50가지를 뽑아 정리한 직장인 필승 노트다.

당신의 가치를 드높이고 싶은가? 그렇다면 업무 매뉴얼 대신 상대의 마음을 읽어라. 당신이 무심코 흘려보내는 상대의 말 한 마디, 몸짓 하나가 당신의 직장생활을 결정지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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