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미래 - 대한민국 미래경제보고서

기업의 미래 - 대한민국 미래경제보고서

  • 자 :매일경제 미래경제보고서팀
  •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 출판년 :2016-05-17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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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미래경제보고서팀이 만든 [대한민국 미래경제보고서]는 우리 국민들의 희망의 불씨를 고취시키고 이를 의지로 전환시키자는 취지로 기획·작성됐다. 기술, 기업, 금융, 정치, 도시 등 5개 영역을 분석해서 각각 《기술의 미래》, 《기업의 미래》, 《금융의 미래》, 《정치의미래》, 《도시의 미래》로 담아냈다.

기술, 기업, 금융 파트는 미래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고, 정치는 제도 개혁에 초점을 뒀다. 도시 개발을 통해 우리 삶의 질을 높이는 방안도 담았다. 각 보고서는 전문기자들과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조사·분석한 결과물들을 모았다. 5대 분야별 미래의 모습과 여기에 따라가지 못하는 한국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고발했다. 다음으로 미래를 우리 것으로 만들기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저널리즘의 몫이었고, 대안 제시와 관련해서는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았다. 전체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개혁과 혁신’이다.





전 세계는 지금 빅뱅 디스럽션에 주목한다!



지금 전 세계 기업은 파괴적 기술로 인한 빅뱅이 진행 중이다. 특히 IT와 결합한 혁신적인 제품을 비롯해 신흥국의 벤처회사는 기업 생태계를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파괴적 기술의 진화는 기존 제품의 개선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폰이나 자율주행차와 같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면서 기존 시장의 질서를 완전히 뒤흔드는 혁신을 가져오고 있다. 더욱 빠르게, 더욱 많은 혁신 제품이 쏟아지면서 기존 제품의 수명주기가 절반 이상으로 줄어드는 샤크테일(Shark Tail)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전사적으로 아이디어를 모으고, 민첩하게 실행에 옮기는 혁신이 없는 한 글로벌 기업도 도태되는 것은 한순간이다. 신진 IT기업들이 우후죽순처럼 떠오르면서 치열한 경쟁을 넘어 경쟁자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시대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빅뱅 시대 생존전략을 찾아라!



매일경제는 ‘미래기업 50년’을 주제로 한국통합경영학회, 한국경제연구원과 공동으로 미래기업의 생존방정식을 연구했다. 글로벌 선두기업들의 샤크테일 경영, 샤오웨이, 집단지성 등 민첩성을 강조한 빅뱅 시대의 생존전략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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