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개정판)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개정판)

  • 자 :류랑도
  • 출판사 :쌤앤파커스
  • 출판년 :2016-10-21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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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독자가 선택한 직장인의 교과서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완전개정 증보판 출간!




20만 독자가 선택한 직장인의 교과서,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역량의 바이블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가 초판 발행 6년 만에





적나라한 질타, 그러나 정말 속 시원한 해법!

대한민국 최고의 성과 창출 전문가가 말하는 ‘일의 해법’



역량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남다른 역량으로 성과를 이뤄나가라!



성과를 내는 사람은 ‘엉덩이’로 일하지 않고 ‘머리’로 일한다.

이제 일에 주눅 들지도 말고, 일에 치이지도 말라.

일의 맥을 짚고 전략과 방식을 혁신하여 언제 어디서든 최고의 성과를 내는 인재로 거듭나라!




당신은 지속적인 성과를 끌어내는 역량을 가졌는가? 상사가, 동료가, 후배가 찬란한 성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때 남모르게 초조해하고만 있지는 않는가?

열심히 일하는데도 마음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무작정 ‘더 열심히!’를 외치기 전에 일하는 방식과 전략을 점검하라. 어설픈 ‘줄’을 잡으려 애쓰지 말고, 스스로 조직에서 인정받는 ‘줄’이 되어라. 가능성 없는 ‘행운’에 기대어 하루하루 살지 말고, 당신의 ‘역량’을 단련해 내일의 더 나은 성과를 기약하라!

역량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마치 멋진 근육을 만들 듯, 역량을 다져나감으로써 당신은 자신의 힘으로 당당하게 성과를 만들고 떳떳하게 인정받는 핵심인재로 거듭날 수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일근육’을 키우는 가장 빠른 길을 제시할 것이다. 목표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에 시달리거나, 선배들의 두루뭉술한 조언에서 해답을 찾지 못한 채 고민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라! 제대로 일하고 제대로 마무리 짓는 방식을 연마하라! 그리고 성과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라!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왜 성과를 내야 하는가?’에 대한 이유와 역할, 책임에 대한 내용을 더욱 보강했으며, 핵심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재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6년 전의 초판을 읽고 보내온 많은 독자들의 의견도 반영했다.

이 책에서는 일의 기본기를 제대로 익혀 성과를 내는 방식을 3가지로 정리했다. 1부에서는 일에 대한 본질, 일하는 프로세스의 원칙, 개념, 가이드라인을 모아 ‘일하는 방식Work’으로 구분했다. 그리고 2부에서는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발휘해야 하는 행동적 요소로 전략적 실행력, 습관 등을 구분 지어 ‘행동하는 방식Action’으로 정리했다. 마지막 3부에서는 행동하는 방식을 유지하는 정신적인 요소인 주인의식과 열정 등을 모아 ‘열망하는 방식Yearn’으로 구분했다.





성과의 핵심은 ‘스펙’도, ‘인맥’도, ‘행운’도 아닌 오로지 ‘역량’뿐

“오늘 당신은 ‘연봉값’을 제대로 했습니까?”




직원을 평가하는 상사의 기준은 단 하나다. ‘저 친구가 밥값은 제대로 하고 있는지?’ 즉 기대한 만큼 ‘성과’를 내고 있는지 하는 문제다. 사실 이것은 직원 본인에게야말로 가장 큰 고민거리다. 매일 열심히 한다고는 하는데 결과가 지지부진할 때의 초조함이란!

성과가 제대로 나지 않고 자신을 보는 상사의 시선이 곱지 않을 때, 사람들은 대체로 야근에 철야를 불사하며 일하는 ‘시간’을 늘린다. 때로는 급한 마음에 회사 안에서 ‘연줄’을 잡으려고 하거나, 심지어 ‘다른 회사’를 기웃거리는 사람들도 있다. 그렇게 해서 의도한 대로 성과가 나아질 수 있을까?

이 책은 ‘No!’라고 단언한다. 일하는 역량 자체를 키우지 않고 다른 ‘꼼수’를 써봐야 그때만 반짝 결과가 좋아질 뿐, 결코 장기적인 성과로는 이어질 수 없기 때문이다. 언제 어느 곳에서든 ‘정말 일 잘하는 사람, 성과를 기대해도 좋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얻으려면 다른 방법이 없다. 오로지 일하는 ‘전략’과 ‘방법’을 개선해 ‘역량’을 키우는 것만이 유일한 해법이다.



누구나 목말라하지만, 어디에서도 확실히 정리해주지 않았던 일의 방법론이 펼쳐진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성과 내는 법’에 포커스를 맞춘다. 평소 부하직원을 코칭하며 ‘이런 자잘한 것까지 내가 알려줘야 하냐?’며 답답해하던 상사나, 막무가내 호통과 두루뭉술한 조언에 스트레스만 쌓였던 직장인이라면 ‘이렇게 하면 되겠다!’며 무릎을 칠 만한 해법이 가득하다. 주어진 목표에 맞게 일을 설계하고 그것을 끝까지 밀고 가는 데 필요한 체크포인트, 자잘한 허드렛일에도 자신만의 관점을 녹여내 남다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법, 데드라인을 준수하는 방법, 일 잘하는 사람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벤치마킹하는 프로세스, 선배들에게 일을 부탁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 등, 마치 지혜로운 상사나 꼼꼼한 선배가 옆에 앉혀놓고 설명해주듯이 일하는 과정 하나하나를 세세하게 짚어준다.

때로는 따끔한 훈계도 잊지 않는다. 자유분방한 새내기 직원들이 흔히 하는 오해, 예컨대 ‘회사생활과 개인생활의 균형은 5:5로 맞춘다’, ‘내가 꿈꾸는 이상적인 회사가 어딘가에 있을 것이다’ 등을 비롯해, 매너리즘에 빠진 직장인들이 하는 ‘나를 적당히 뻥튀기해야 인정받는다’, ‘능력 없는 상사 밑에서 나만 고생한다’, ‘마감 직전이 가장 효율이 높다’같이 성과 창출을 방해하는 잘못된 생각들을 조목조목 짚어 바로잡는다. 때문에 책을 읽는 내내 ‘회초리를 맞는 듯한’ 느낌으로 ‘나는 일을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스스로 돌아보고 점검하게 한다. 아울러 이 책 전체의 내용을 축약해 ‘퍼포먼스 웨이 대시보드(performance way dashboard)’를 부록으로 정리함으로써, 저자가 설명한 성과 향상법을 직접 실행에 옮겨 자신의 것으로 체화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디까지나 ‘일의 기본기’를 연마하는 것이다. 정직한 실력으로 당당하게 승부할 수 있는 평생의 성과 창출법을 알려준다.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닌 당신이 눈앞의 어려움에 좌절을 겪을 때, 이 책은 지속적인 성과를 뽑아내는 해법과 추진력을 심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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