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과 아랍 무슬림 이야기

이슬람과 아랍 무슬림 이야기

  • 자 :김성웅
  • 출판사 :지식과감성#
  • 출판년 :2016-12-02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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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국방부 진중문고 선정에 빛나는, 어느 군사 외교관 그 세 번째 이야기

『이슬람과 아랍 무슬림 이야기』



이집트, 중동 지방, 파키스탄, 인디아 및 유럽 쪽에서 군 장교로 복무하면서 살아온 어느 군사외교관 세 번째 이야기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2016년 6월 중순, 미국 플로리다주의 올랜도에서 50여 명 이상이 총격으로 사망하는 미국 사상 최악의 총기난동 사건이 발생하였다. 범인은 아프간계 무슬림이었다. 그는 범행 도중에 IS(이슬람 국가)에 충성을 맹세하였다. 이제는 끔찍한 테러조차 ‘성전’이라는 이름하에 공공연히 자행되고 있는 셈이다.

IS는 즉각 그를 ‘순교자’로 선포하였고, 이번 범행이 자신들이 배후라며 SNS를 통하여 이 같은 자생적인 테러가 더 많이 발생하도록 선동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 ‘왜, 선량한 시민들마저 무차별적으로 공격당하는 반인륜적인 행위에 노출되어야 하는지?’, ‘IS가 무엇이길래, 이토록 악랄한 테러를 ‘알라의 이름’으로 선동하고 있는지?’

과거, 노동력이 필요해서 무슬림 이민을 받아들였지만, 이슬람에 무심하였던 서구는, 이제야 끝없이 몰려드는 무슬림 난민과 급증하는 무슬림 인구증가에 대처하기 위해 이슬람의 서구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노력을 비웃기라도 하듯 무슬림들은 오히려 테러로 대응한다. 이제 서로 간에 상생과 공존의 희망은 없는 것인지? 그리고 이러한 모습이 우리 사회에 던지는 시사점은 무엇인지? 필자는 자신만의 이야기로 풀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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