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리학사전
- 저자 :오노 슈
- 출판사 :전파과학사
- 출판년 :2017-02-24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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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단말기 :PC/스마트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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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으로 현대 물리학 이론을 정리하다
이 책의 특징은 내용의 현대성과 연계성이 돋보인다는 점이다. 물리학의 본질적인 분야에서 현대에 아직도 진보를 거듭하고 있는 소립자물리학, 원자핵물리학, 물성물리학을 먼저 다루고, 나아가 이런 분야의 기초가 되는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을 소개한다. 이어서 물리학 응용분야의 기초가 되면 고전적이고 현재적인 성격을 띤 전자기학, 열학?열역학?통계역학, 파동, 역학을 언급한다.
10년 이상의 기간 동안 현대 물리학 소사전을 집대성
물리학의 핵심에 해당하는 이론과 20세기 물리학을 구성하는 분야의 커리큘럼을 항목별로 밀도 있게 서술해 놓았다. 단지 개론서가 아닌, 일정한 배열과 설명을 요하는 사전(事典)의 특성을 발휘한 체계적인 구성으로 되어 있어 차례와 찾아보기를 통해 관심 있는 분야를 선별해 볼 수 있다. 9개 chapter의 풍부한 내용을 접하면서 독자들은 물리학의 최첨단에 눈늘 띄게 될 것이
물리학은 20세기에 눈부신 발전을 했고, 또한 그 관련 과학 분야도 넓다. 이 『현대물리학사전』에 넓은 물리학의 분야를 전부 포함시킨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따라서 여기에서는 물리학이라는 것을 그 중에서도 핵심에 해당하는 것에 한정하고 또한 현대에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분야로 범위를 좁혀서 이야기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물리학의 방대한 응용분야는 거의 포함되지 않는 셈이 된다.
이러한 응용부분을 제외하고 물리학의 본질적인 분야에서 현대에 아직도 진보를 거듭하고 있는 것을 든다면 소립자물리학, 소립자로 구성되는 원자핵을 다루는 원자핵물리학, 또는 이러한 전자나 원자가 큰 물질이나 플라스마를 구성하여 나타내는 물성물리학이다. 나아가 이러한 물리학 분야의 기초가 되는 것이라면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일 것이다. 물론 이런 것들은 70년에서 90년 전에 시작된 것으로 그런 뜻으로는 새로운 것만 이라고는 말할 수 없겠으나 아직도 현대물리학의 원천일 뿐 아니라 물리학의 사고방법에 혁명을 일으켰다는 의미에서 중요하다. 이것은 또한 여기에서는 언급하지 않은 물리학 응용분야의 기초이다. 나아가서 그 기초가 되어 있는 것은 전자기학, 열학·열역학·통계역학, 파동, 역학이다. 이러한 분야의 대부분은 고전물리학이라고 하는 것이지만 그 중에도 현대물리학적인 성격의 것이 있다. 물리학 중에서 이러한 9개의 기본체계를 각각 1개의 장으로 하여, 그것을 위의 사고에 따라 배열하였다.
이 책의 차례는 다른 책들과 다르게 되어 있다. 따라서 각 항목을 끄집어내어 조사하기보다는 독자가 관심을 두고 있는 분야를 먼저 읽으면 좋을 것이다.
(감수자 머리말 중에서)
이 책의 특징은 내용의 현대성과 연계성이 돋보인다는 점이다. 물리학의 본질적인 분야에서 현대에 아직도 진보를 거듭하고 있는 소립자물리학, 원자핵물리학, 물성물리학을 먼저 다루고, 나아가 이런 분야의 기초가 되는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을 소개한다. 이어서 물리학 응용분야의 기초가 되면 고전적이고 현재적인 성격을 띤 전자기학, 열학?열역학?통계역학, 파동, 역학을 언급한다.
10년 이상의 기간 동안 현대 물리학 소사전을 집대성
물리학의 핵심에 해당하는 이론과 20세기 물리학을 구성하는 분야의 커리큘럼을 항목별로 밀도 있게 서술해 놓았다. 단지 개론서가 아닌, 일정한 배열과 설명을 요하는 사전(事典)의 특성을 발휘한 체계적인 구성으로 되어 있어 차례와 찾아보기를 통해 관심 있는 분야를 선별해 볼 수 있다. 9개 chapter의 풍부한 내용을 접하면서 독자들은 물리학의 최첨단에 눈늘 띄게 될 것이
물리학은 20세기에 눈부신 발전을 했고, 또한 그 관련 과학 분야도 넓다. 이 『현대물리학사전』에 넓은 물리학의 분야를 전부 포함시킨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따라서 여기에서는 물리학이라는 것을 그 중에서도 핵심에 해당하는 것에 한정하고 또한 현대에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분야로 범위를 좁혀서 이야기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물리학의 방대한 응용분야는 거의 포함되지 않는 셈이 된다.
이러한 응용부분을 제외하고 물리학의 본질적인 분야에서 현대에 아직도 진보를 거듭하고 있는 것을 든다면 소립자물리학, 소립자로 구성되는 원자핵을 다루는 원자핵물리학, 또는 이러한 전자나 원자가 큰 물질이나 플라스마를 구성하여 나타내는 물성물리학이다. 나아가 이러한 물리학 분야의 기초가 되는 것이라면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일 것이다. 물론 이런 것들은 70년에서 90년 전에 시작된 것으로 그런 뜻으로는 새로운 것만 이라고는 말할 수 없겠으나 아직도 현대물리학의 원천일 뿐 아니라 물리학의 사고방법에 혁명을 일으켰다는 의미에서 중요하다. 이것은 또한 여기에서는 언급하지 않은 물리학 응용분야의 기초이다. 나아가서 그 기초가 되어 있는 것은 전자기학, 열학·열역학·통계역학, 파동, 역학이다. 이러한 분야의 대부분은 고전물리학이라고 하는 것이지만 그 중에도 현대물리학적인 성격의 것이 있다. 물리학 중에서 이러한 9개의 기본체계를 각각 1개의 장으로 하여, 그것을 위의 사고에 따라 배열하였다.
이 책의 차례는 다른 책들과 다르게 되어 있다. 따라서 각 항목을 끄집어내어 조사하기보다는 독자가 관심을 두고 있는 분야를 먼저 읽으면 좋을 것이다.
(감수자 머리말 중에서)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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